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-이하 nbp-해보라 클라우드 웹서버를 제공하는 가상의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링크로 들어가시면 우측 상단에 콘솔 버튼이 있습니다. 많았던 클릭하여 다음 페이지로 접근합니다. 브라우저를 통해 http//[공인IP]: [포트]로 접근하시면 응용 프로그램 js에서 브라우저로 보냈던 ` 안녕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!! ` 격투 문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여기까지 진행하시면 서버의 이름과 루트 계정, 임시로 발급되어 있는 비밀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설치가 종료되면, 별 이상없이 nodejs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커맨드를 입력하여 nodejs의 버전을 확인합니다. 서버 탭에서 추가한 서버 내용을 보시면 리스트의 항목 중 공인 IP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acg에서 22번 포트를 열어두었으므로, 아래의 커맨드를 통해 서버에 접근합니다. 고급 연산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고성능 컴퓨팅을 만나보세요. 서버 관리 설정 변경 버튼 클릭-관리자 비밀번호 메뉴 선택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면 [루트 @ 서버이름 ~] #과 같이 서버에 접속될 것입니다. 임시 비밀번호는 혼동하기 쉬우니 커맨드 창에서 passwd 커맨드를 입력하여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.
아마 노드를 실행시키신 상태라면 여기서 맨 끝에 노드 app. js 라고 쓰여있는 라인을 찾으실 수 있을것입니다. 이 라인의 항목은 실행시킨 계정. 즉, 여기서는 root가 나올 것이고, 두 번째에는 프로세스의 번호가 나올 것입니다. 서버 생성 후 해당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인 IP가 필요합니다. 좌측에서 공용 IP 탭을 찾아 선택합니다. 내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제 경우에는 ssh접근을 곱셈 22번 포트와 노드를 올릴 3000 번 포트만 오픈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. . 이전 과정에서 획득한 루트 계정과 비밀번호를 통해 서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. 퍼 티 등의 툴을 저는 windows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ssh bash의 커맨드를에 우분투에 사용하셔도 좋고, 이용하여 bash 접근하겠습니다.
해당 과정은 NodeJS의 공식 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. 저의 경우는 CentOS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므로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설치할 수 있도록 아래의 커맨드를 이용합니다. 일반적으로 그냥 노드 응용 프로그램와 같이 실행했을 경우에는 “Ctrl + C”로 보통 빠져나오면 프로세스가 종료되지만 노드 응용 프로그램. js와와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할 경우, 다시 노드를 실행시킬 경우 아래와 같은 에러 문구와 함께 프로세스가 충돌이 날 수 있습니다. 맨 처음 서버 생성시 선택하셨던 탭을 선택합니다.